나는 사업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이다. 내가 사업을 그만둔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. 설사 내가 실패한다고 해도 그래봐야 원래의 오쿠라 기하치로일 뿐이다. 난 원래 도쿄에 처음 도착했을 때 낡은 기모노 한 벌밖에 없었던 사람이다. -오쿠라 기하치로 개 보름 쇠듯 , 잘 먹고 잘 입을 명절 같은 때에도 잘 먹지 못하고 지낼 때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ppeasement : 진정, 완화, 달램오늘의 영단어 - no holds barred : 무제한의, 격심한, 전면적인오늘의 영단어 - wing : 날개, 산하조직, 예하기구사랑의 힘을 너무 얕보지 마라. 만일 한 선수가 농땡이를 부리면 전체 팀이 그만큼을 더 뛰어야 한다. -딘 스미스 이해는 찬성의 시작이다. -앙드레 지드 동성 아주머니네 술도 싸야 사 먹지 , 아무리 친분이 두터워도 잇속 없는 관계는 맺지 않는다는 말. 끝없이 무엇을 먹고 싶어한다는 기분은 실은 ‘건강’과는 정반대에 위치하는 욕구이다. 이것은 신체적인 의미뿐 아니라 정신적인 의미에서도 마찬가지이다. -오우미 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