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지도 않아서 군동내(군내)부터 먼저 난다 , 같잖은 것이 미리부터 노숙한 체한다는 말. 나는 어릴 때,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.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,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.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.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. 성실 근면하며,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,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. 헛되이 빈고(貧苦)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,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. -링컨 부부의 인연을 맺으려면 전생에 7천 겁의 인연이 쌓여야 한다. 1겁 : 사방 60리의 성 안에 겨자씨를 가득 부어 놓고 1억 년에 한 알씩 옮긴다고 했을 때 그 겨자씨가 모두 없어지는 시간. -불교 오늘의 영단어 - rechargeable : 재충전용갓 태어난지 한 달 안에 잘 우는 것은 좋은 것이니 태열(胎熱)·태독(胎毒)·태경(胎경)이 울음에 따라 흩어지고 괴이한 병이 없어지기 때문이다. -동의보감 이무기와 용이 구름과 비를 얻으면 하늘에 오르는 것이다. 언제까지나 작은 못 안에 있을 수가 없다. 영웅은 때를 얻으면 큰 뜻을 이루게 된다. -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- sophomore : 2학년 학생, 2년생: 유치한정신이 병들면 육체의 건강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.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.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, 어떤 자리에서, 마침 이야기에 오른 바로 그 사람이 나타났을 때에 이르는 말. 인간이란 것은 자기 자유의지로 스스로 자신에게 자초한 상처나 그 밖의 병은 타인의 손으로 가해진 것만큼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. -마키아벨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