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장봉( 貴藏鋒 ). 서도(書道)의 극의(極意)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.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. -잡편 자식 둔 곳은 범도 돌아본다 , 짐승도 새끼를 사랑하는데, 사람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vestige : 흔적, 잔재오늘의 영단어 - take place : 발생하다, 일어나다오늘의 영단어 - play down : 가볍게 다루다, 선전하지 않다오늘의 영단어 - judge panel : 재판부오늘의 영단어 - chopper navigator :헬기 자동운항법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,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. -48권전 오늘의 영단어 - fever : 열, 열병오늘의 영단어 - equipment : 장비